“마지”는 ‘닦다’와 ‘받아들이다’라는 의미로 나눔을 통해 ‘나’를 만나는 것이다.    

숲을 통해 모든 동식물은 생태적으로 영적으로 연결되어 생명성의 응집인 숲에서 ‘나’라는 확장된 나와 만날 수 있으며, 숲과 또 안의 모든 동식물과 또 다른 ‘나’가 된다. 이처럼 숲은 나눔과 교류의 특성을 가지고 이를 통해 앎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토대가 된다.  

“숲마지! 꿈마지!”캠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나눔과 교류, 나아가 우리 조상 대대로 갖고 있는 능력인 ‘공존지수(NQ)"이다. 공존지수(NQ)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운영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지수, 즉 함께 사는 능력이다.

“숲마지! 꿈마지!”는 숲과의 공존지수를 통해 자연과의 나눔, 주변인들과의 나눔, 세상과의 나눔, 온 우주와의 나눔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