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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의 안동 하회마을의 우리 고유의 불놀이 ’선유줄불놀이’
하늘과 화천위의 배의 불빛으로 어우러진 불의 향연!!
부용대에서 떨어지는 낙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뜨거운 것이 내 마음 속으로 뚝 떨어지는 감정이 일어난다.
청정자역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도 불놀이에 빠져들게 했답니다.
세계에서 유일의 안동 하회마을의 우리 고유의 불놀이 ’선유줄불놀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진 선유줄불놀이. 불이 줄을 타고 강을 건넌다. 강물에는 시를 즐기는 선비들의 배가 유유히 흐르고 강 건너 산꼭대기에서는 불덩이가 춤을 추며 암벽으로 떨어진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된 '선유줄불놀이'는 25일 토요일 밤 안동 하회(河回)마을을 ㄹ자형으로 감싸며 흐르는 낙동강 상류 화천(花川)가에서 펼쳐졌다. 화천이란 이름도 마치 불꽃놀이을 위해 붙여진 이름 같다.

줄불이란 수백 개의 불꽃주머니에 하나씩 불을 붙여 만송정에서 강을 가로질러 부용대까지 송전선처럼 설치된 줄을 통해 보내어지는 것으로, 숯가루가 타면서 바람과 함께 불꽃을 내며 강 아래로 떨어지는 광경이 장관이다. 불꽃주머니는 뽕나무뿌리와 소나무껍질을 태워 만든 숯가루를 한지에 담아서 매듭을 묶어 만든단다.

줄불이 어느 정도 강을 건너면 선상 시회가 시작된다. 경사가 느린 강물을 유유히 흐르는 배 위에는 선비, 양반, 관료와 기녀들이 타고 선비가 즉흥시를 읊으면 기녀는 시창이나 가야금을 타게 하였다. 이 때 수백 개의 달걀 불이 강물에 함께 띄워진다.

줄불이 부용대에 다다를 때쯤 ‘낙화놀이’가 이어진다는데 줄불이 반 정도 탔을 때 외쳤었다.  그러면 부용대 절벽 위에서 솔가지를 엮어 만든 거대한 불덩이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사회자의 안내 멘트에 따라 줄불놀이를 즐기러 모인 사람들이 ‘낙화야’를 외친다. 큰 소리로 외치면서 자신의 소원도 빌면 이루어진단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나의 소원도 빌어보았다.

선유줄불놀이는 줄불놀이, 뱃놀이, 달걀불놀이, 낙화놀이의 4가지의 개별놀이가 조화를 이루는 것인데 줄불놀이, 달걀불놀이, 낙화놀이의 세 가지 놀이가 선상 시회를 위한 보조놀이로서 펼쳐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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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에서 유일의 안동 하회마을의 우리 고유의 불놀이 ’선유줄불놀이’

일반


사진가: poatec

등록일: 2010-09-29 01:33
조회수: 1677 / 추천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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